분류 예빈 매니저 잘보고 갑니당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골법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1.24 19:54 컨텐츠 정보 조회 2,17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01.24② 업소 첫느낌깨끗하고 잘 꾸며진 원룸③ 매니저 첫느낌나를 만족시켜줄꺼 같은 느낌이 들었음④ 시스템및 서비스아침부터 이 꼴릿함이 오후까지 계속 유지가 되서 어디서 이자식의 소원풀이를 해줄까 하다가 발견한 업소 얼마 안된거 같아서 기대도 하고 의심도 했지만 프로필에 발견한 예빈 매니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코스는 투샷코스로 했고 옵션도 둘다 넣었습니다 큰슴가에 옵션까지 ... 이건 진짜 기대해볼만하다 해서 예약했습니다 입장을 하니 진짜 .. c컵의 그녀 였습니다 피부도 깨끗하고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갠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서비스도 받고 언능 침대로 갔습니다 곧이어 슬금슬금 다가오는 예빈언니 침대위에서 애무가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가슴으로 제 바디를 스쳐 지나가면서 진짜 부드럽게 bj를 해주는데요 .. 받으면서 전 여친생각이 .. 그 친구도 부드럽게 아주 잘했는데 아무튼 애인처첨 소중하게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애무를 !! 그리고 삽입을 했을시 신음이 좋네요 ㅎㅎ 그리고 자꾸 손으로 손으로 제몸을 살살 만져주는데 그 또한 느낌이 좋습니다 마치 날 더 아껴주고 부드럽게 테크닉을 해달라는 것 처럼 느끼면서 했네요 그러구 한참을 하다가 마무리 하는데 예빈언니가 꼬옥 아무말 없이 안아주네요 ㅎㅎ 진짜 여자친구인줄 !!! ㅠ 그렇게 원샷을 끝내고 나머지 샷이 남아서 잠시 둘다 너무 불태운 탓에 그런지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서 잠깐 기달렸습니다 그런데 옆에 눕더니 마치 팔배게를 해달라는 듯이 제 팔을 가지고 자기 머리쪽으로 가져가더라구요 여기서 좀 심쿵했습니다 ... ㅎ 저두 기분 좋아져서 예빈언니 볼에 뽀뽀도 해주고 싱긋 웃어줬습니다 ㅎㅎ 그렇게 둘이 누워서 이야기도 하면서 스킨쉽도 하다가 바로 다음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커질때로 커져있던 제 똘똘이를 야무지게 한번더 애무를 해주고 바로 삽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정자세로 했는데 부끄러워 하면서 기분 좋아보이는 에빈언니의 표정이 너무 좋더라구요 흔들리는 슴가도 만지면서 기분좋게 발사 그렇게 투샷을 마무리하고 뽀뽀한번 해주니 또 싱글벙글 아주 보는 제가 좋아 죽을뻔 했습니다 말이 필요없이 굿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애인이 필요하신분 그외에 시킬좋은 처자를 찾는분들 직업 만나보세요 !! 정말 좋은 마인드 소유자입니다!!⑤ 총평진짜 말이 필요없습니다 여친같은 예빈언니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