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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예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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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주됬는데 기억잘은 안남 대략한달좀넘음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짝꿍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단 마인드 씹상타치. 좋게 말하면 착한거고 거칠게 표현하자면 하녀 노예마인드가 몸에 베어있음.

저번에 화장실에서 한번 했었는데 샤워하러 같이 가자고 한다음 샤워 끝나고 빨아달라고 했음. 그리고 머리채 잡고 입에 미친듯이 쑤셔넣었음. 딥쓰롯 미친듯이 하다가 쌀 것 같아서 그만하고 화장실에서 한번만 하자고 말함. 오케이 해주길래 손으로 세면대 잡아라고 하고 뒷치기 좃나 세게 강강강으로 박으니까 2~3번 움찔거리고 질질 싸더라. 그래서 흥분되서 좃나 더 세게 강강강 박다가 쌀 것 같아서 빨아달라고 했음. 빨아주길래 머리채 잡고 또 입에다가 박으면서 딥쓰롯 미친듯이 하다가 입에다 정액 뿜었음.

침대에서 할 때도 마찬가지임. 머리채 잡고 뒷치기 좃나 강강강으로 박다가 쌀 것 같으면 일어서서 빨아달라고 함. 그리고 일어서서 또 머리채 잡고 입에다가 미친듯이 박으면서 딥쓰롯 좃나 하다가 입에다 정액 한가득 뿜음.

난 딥쓰롯 성애자인데 하은이는 서비스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엄청 좋음. 머리채 잡고 야동처럼 미친듯이 입에다 박는게 쾌감이 지림. 화장실에서, 방에서, 침대에서, 일어선 상태로 자지 빨아달라고 한다음 입에다가 정액 미친듯이 싸지르는게 쾌감이 지림. 입에다가 정액 여러번 많이 뿌렸었음. 와꾸도 봐줄만하고 암튼 다 괜찮은 기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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