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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된하드녀?사라 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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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11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바나나우유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라 매니져로 첫탐 다녀왔습니다.
하드하다길레 그것도 무한샷으로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시도해 봤습니다.
사라 매니져 ㅁㅁ는 전반적으로 아담하니 괜찮습니다.
ㅅㄱ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니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구요.
거봉이네요. ㅎㅎ 뻘기 넘 재밌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돌려가며 ㅋㅋ
간단한 자기 소개 후 샤워해고 샤워서비스더 있습니다. ㅎㅎ
암튼 바로 배드로 가서 어느정도 예열 후 첫 발은 ㅇㅅㅇ로 힘차게 흔드라 제껴서 성공, 두번째는 간단히 씻고 와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역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살살 어루고 달래주듯 ㅇㅁ를 한 후 준비가 되어 두번째 샷은 ㅈㅅㅇ로 흔드러 제껴서 성공.
또 씻고 배드에서 쉬면서 아까 했던 얘기 이어서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작만지작 해주니 다시 준비가 되어 세번째는 ㅎㅂㅇ로 흔들어 제껴서 성공.
이제 남은 시간은 20분 정도 남았네요.
10분을 남기고 다시 마지막 퍼스트를 하기 위해 누워있는 사라 매니져의 몸을 애무하면서 흥분도를 높여 겨우 세웠지만 시간 압박 때문인지 자꾸 죽는 꼬물이 안될꺼 같다고 얘기하니 아니야 할 수 있어 하면서 힘내보라고 하는 사라 매니져 ㅜㅜ 너무 착하지만 여기서 끝 얼른 씻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 제 나름의 목표치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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