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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f코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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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틀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프리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채영 무한샷으로 봤어요. 
3번은 할 생각으로 노질 입 얼 웬만한 옵션은 다 넣어서 즐겨봤네요.
프로필 사진보다 피부는 어두운 편이고요, 풀옵션인 매니저치고 사이즈는 괜찮습니다.
먼저 샤워실 들어가서 씻겨주고요 이친구는 가슴이 많이 약한 듯 합니다.
젖꼭지만 물어도 아흥~~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할 때 여자가 신음소리 안 내주면 시체랑 하는 기분입니다.
저는 거짓으로라도 신음소리 내주는 게 좋더라고요. ㅋ
그게 남자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ㅋ
그리고 입싸 할때 만 원 추가하면 먹기도 된다고 본인이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먹고나서 다시 빨아주는 거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서... eat end after mouse? 했더니 알아 듣더라고요. ㅎ
콩글리쉬의 위력... ㅋ
저 영어 못하는데 느낌으로 알아들었나 봅니다. ㅋ
그래서 삽입하다가 빼서 입싸하고 정액 먹은 후 바로 오랄해주었습니다.
이거 청룡이라고 하잖아요.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저는 오랄과 청룡을 너무 좋아해서... ㅋ
여튼 웬만한거는 다~~받아주는거 같고요. 
수량도 꽤 잘 나오고 본게임 엄청 열심히 합니다. 특히 여상할때도 ㅋㅋ
쪼끄만한 체구로 열심히 팍팍 하려는게 엄청 귀여움 ㅋ 
와꾸도 나쁘지 않아서 시원하게 3판 코 잘풀고 왔습니다.
무한은 역시 마인드좋은애랑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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