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역시 실망키시지 않는 아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헤븐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4 09:52 컨텐츠 정보 조회 7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언니 접견~ 사진보다도.. 어우야...우월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몸매 섹쉬하면서도 슬림함뭔가 깍쟁이일꺼같으면서도 성격이 전혀 도도1도 없는게 반전ㅋㅋ조용한편인거같고 부끄럼도 타는거 같은데 잘웃고 어설픈 한국말이 오히려 발랄 하더라구요부끄러움은 잡아 먹어 버리고 싶을만큼 귀여웠습니다ㅋㅋ몸매는 키는 164~6정도 섹시한듯 청순하면서 볼륨은 탱글빵글 했어요샤워를 하고 나와 본게임으로 갑니다..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는데 오히려 아리언니가 먼저 덥치네요~애무를 시작합니다.애무는 소.프.트한정도지만 스킬이나 느낌이 꼴릿스러운게 좋았고ㄴㅋㅈㅆ라 미친듯이 사랑을 나눴습니다암것도 안했는데 물이 많네요 엄청 좁아요 입구 자체가ㄷㄷ떡감이 미쳤어요 이친구 타고났더라구요첨엔 그냥 소통이 불가하니 좀 어색하고 그럴줄 알았지만연애할땐 저보다 더 즐기고 느끼면서 키스도 서비스도 그저 할말 없었습니다그렇게 뒤에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지으며 뺏네요사랑스러운 아리매니저!! 최강떡감떡감좋은 매니저중 두손가락안에 들어갑니다 강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