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지 보고싶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호루라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9 17:17 컨텐츠 정보 조회 8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점심을 먹자마자 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노질 옵션까지 추가하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민지를 접견 했습니다안내받은 호실로 가니 민지가 문을 열며 한국말로 공손하게 인사를 합니다.귀엽습니다. 휴게텔 치고 귀여운 게 아니라 그냥 아주 귀엽네요.프로필 사진은 각도 조명빨만 받았을뿐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옷을 벗고 민지와 함께 샤워실로 향했습니다.민지가 제 몸을 구석구석 똥꼬까지 꼼꼼히 씻겨줍니다.그리고 사까시 섭스를 해주네요.저는 샤워를 끝낸 후 혼자 씻고 있는 민지의 몸을 관찰해봅니다.아담한 키에 천사같은 이쁜 얼굴, 봉긋하게 솟은 유방, 군살 없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탱탱한 히프,즐달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네요.침대로 이동 후 서로 물고 빨고 하였습니다.사까시 섭스를 한번 더 받고 69자세로 민지의 보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민지 보지에 보짓물이 맺힌걸 보고, 장비 장착 후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오늘의 첫타임이라 그런지, 원래 쪼임이 좋은지, 곧휴를 꽉 감싸주는 민지의 보지가 강력하게 느껴지네요.펌핑질을 하는데 민지의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 신음소리네요.저도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하였습니다제 곧휴를 보니 노콘이라 그런지 민지의 하얀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게 뚜렷하게 보이네요ㅎㅎㅎ.후배위로 삽입하면서 민지의 가도 만지작 거리며 펌핑질을 했습니다.금방 쌀것 같아서 정상위로 변경 했습니다민지가 싸도 된다고 하길래 후딱 싸버렸네요이번주안에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