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장님 추천 지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삐해삐해애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7 19:16 컨텐츠 정보 조회 8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만 먹으면 꼴리는게 남자의 본능인지라 가시나에 전화로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유성으로 넘어갔습니다 ㅋㅋ오늘은 딱히 이런스타일을 원합니다! 이런게 아니다 보니 실장님한테 추천받아서 프로필도 안하고 들어갔다 솔직히 추천해달라고는 했지만 남자들 바라는게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뭐이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기대심을 약간이나마 품고 기다리고 있는데 와꾸는 수준급이더군요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도 괜찮아서 바로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 앵기더니아이처럼 애교를 부리면서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나를 벌러덩 누이더니 귀부터 서서히 내려가며, 애무해주는데 자세가 그런건지 가슴이 커서 그런건지 묘하게 쌕기가 느껴져, 흥분해 버렸다 나는 지희를 눕히고 역립을 하며 가슴과 그녀의 꽃잎을 살짝살짝 쓸어주니 허리가 휘며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하였고, 콘돔을 착용한 나는 서서히 젖은 그녀의 수풀속으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앞뒤로 허리를 움직일수록 문아의 신음소리는 찐득해져 갔고 흔들리는 지희의 가슴과 풀어헤쳐진 갈색의 머리카락은 흥분을 부채질하여 다음에 총알이 충전된다면 한번더 봐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