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들박해주고싶은 세미매니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전아쿠아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8 00:03 컨텐츠 정보 조회 9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1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아쿠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노크를 하고 입실하니 슬림한 세미가 보이 더군요.보자마자 나오는 웃음을 참을수 없더군요.소두에 이모구비도 좋고 슬림하고 비율이 좋습니다.나이도 어린데 쑥스러워 하는게 귀엽네요.ㅋㅋ페이 지불하고 같이 샤워하러 가는데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고 들어 오네요.부끄럽다면서 ㅋㅋ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앞뒤 씻겨주고먼저 나와 침대에서 대기.. 기대 반 설램 반 입니다.세미가 다가와서는 키스 부터 시작 해서 꼬물꼬물 삼각으로 들어 오는데열심히 하는게 보이네요. 장비 착용하는데 살짝..젤 바르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좁고 질안 굴곡이 그대로 느껴지는지라 움직일 수록 자극이 강하게 오더군요. 정상위로 바꿔서 찔러 보는데 생각 밖으로 질감이 좋습니다. 몸이 가벼워서 들박도 가능할듯..몸도 유연한 편이라 자세 변경 잘 따라 오더군요.장비 착용하면 감이 떨어지는편인데 그런 느낌은 못받았고쪼임도 너무나 좋았습니다.뒷정리 하고 같이 누워서 입실할때 고ㄷ학생 인줄 알았다고 하니얼굴에 꽃받침 하면서 귀엽고 어리다고 하는데 ㅋㅋ애교도 부릴 줄 알고 마인드 좋습니다.시간 다 채워 얘기하면서 연애 하면서 놀다가 샤워후 다시 보자 하며 퇴실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