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1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아쿠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아쿠아 다시찾아 방문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매니저들도 많이 바껴서 새롭더라구요

실장님께 전화드려 평소 봤던 매니저 있냐 물었는데 보던매니저는 쉬고있고

다른 매니저가 일하고 있다해서 어떤지 물어보고 예약했습니다.

주소받은곳으로가서 안내받고 올라가서 노크하니 매니저가 문을열어주더군요

제가 픽한 매니저는 설아 매니저였고 프로필 처럼 섹시한느낌이 있네요

장난도 잘치는거같고 성격도 좋아보여서도 좋았고 짧은 인사마치고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설아매니저도 홀몸으로 뒤따라 와서 물온도 맞춰주더니 저를 씻겨줘서 좋았습니다

샤워하면서도 몸터치도좀 하고 뽀뽀도좀 하다가 얼른하고싶어서 얼추 마무리 하고 침대로

가자고 했씁니다 !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기본적인 애무해주고 제꺼를 빨아주는데 얼마나 잘해주던지 한동안 느꼈습니다.

역립해주고 싶었는데 40분코스로 봤기도하고 앞에서 시간을 많이 써먹었던지라 설아매니저 눕혀서

삽입을 했는데 느껴지는 따듯함과 촉촉한느낌 너무좋아서 기존보다 템포를 빠르게 했고

뒷치기로 바꿔서 달리다 뒤로 두팔잡고 하는데 느낌이 너무 강해서 참지않고

안에다가 듬뿍 마무리했습니다.. 혼자 씻을려고 샤워실가는데 끝까지 씻겨주고 나갈때도 

다음에 또 오라면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는 모습이 한번 더 찾아가고싶게끔 만드네요

설아 매니저랑 잘놀다갑니다. 저번에도 좋았고 요번에도 잘놀다가서 생각날때마다 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