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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ㅡ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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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초이스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은 우선 상당히 간단명료하고 자신감있어서 쓸데없이 친절한 실장들보단 훨씬나은듯했습니다.
가장중요한 매니저에 대해서 이제 이야기드릴까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즐달이었습니다. 초접이라 옵션은 쓰지않고 b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대학생느낌이 맞더라구요. 란제리를 90년대에 엄마들이 입을것같은걸 입고있는데 얼굴이랑 옷이 매치가안되서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싱크는 얼굴이 가려져있어서 뭐라 말씀드릴순없지만 슬림체형에 군살도별로없고 와꾸는 길가다 보이는 대학생 수준으로 귀여운느낌이 많이 강했습니다.
인사를 한국말로 하며 상당히공손했고 가슴은 b컵~b+컵 정도되며, 엉덩이 탱탱하고 피부도 매우 보드럽습니다. 피부색은 태국인치고 밝은편인듯합니다.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간지라 먼저 샤워같이할지 물어보는데 너도아까씻었으면 씻지마라, 나는 씻고왔다 냄새맡아보면 알거다하니 샤워는 패스했습니다.
그러니 옷을 다짜고짜벗길래 멈추게하고 무릎에 앉혀서 여기저기 좀 터치해보는데 거부감이 없는것이 마인드가 아주 훌륭하더군요
약간의 스킨쉽과 한국어가되어 대화를 좀더 이어가면서 친밀도를 쌓는후 그대로 눕혀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역립반응은 가식인지 진심인지 구분은안가지만 제가느낄땐 상당히 괜찮은편이었구요 왁싱은 안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털이 많지않았습니다.
피부가 보드러워서 터치할맛이 나더군요
그리고 예열이 좀 되었다싶어 자연스런 공수교대를하고 애무를 받아보는데 기술적으론 보통이지만 느낌적으로나 적극성은 아주좋았습니다.
콘돔을 미리준비 안해놓은것도 참 초짜티가 나는데 이게 오히려 좋더군요
장비를 끼곤 여상으로 진입하는데 역시나 서툽니다. 그래서 다가오라고 하니 가슴팍위로 쓰러지네요. 안은다음 제가 밑에서 움직였습니다. 반응이 아주좋습니다.
참 처음 삽입은 젤을 바르지않고했습니다. 자기말론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던데 컨디션좋은날가면 좀더 만족스런 관계가 될거같아요.
여상아닌 여상을 즐기다가 정상위로바꾸어봅니다. 아담하고 귀엽게생겨서 눕혀놓고 쑤실맛이나더라구요
중간중간 키스도 수줍게 잘받아주고 아까 보앗던 엉덩이가 탐나서 뒤로돌렸습니다. 장비를 오랜만에차니 느낌이 잘 안오던게 체감상 1분정도 뒤로하니 바로 사정이 가능하더군요. 몸은 슬림한데 엉덩이만 큰체형이라 상당히 맛있습니다.
싸고나서 샤워를하고 약간의 담소를 더나눴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오겠다고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요약
1. 외모 및 스펙
- 싱크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귀여운와꾸
- 상당히 어린나이, 슬림몸매, 엉덩이 좋음
2. 마인드 및 서비스
- 시체족은 비추 
- 다만 리드하면서 즐길분은 최상
- 키스 역립 다가능, 휴게기준 마인드 상급
3. 총평
- 실장님 군더더기없어서 내스탈
- 재방하고싶음

회원분들 즐달하시라고 남겨드립니다.
성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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