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은 리얼하게 쓰는 재주가 잘없는데 참고해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오프화이트 두번째 방문해서 이번에 보나 매니저를 만났는데 서비스, 마인드 하나는 일번이네요

여지것 휴게,오피,스웨 등 한번씩 주말마다 다니는데 보나는 너무 착하네요 

그렇다고 몸매나 와꾸도 빠지는것도 아니고 거의 팁을 안주는데 끝나고 큰돈은 아니지만 2만원 팁까지 주고 나왔습니다 

특히 샤워 서비스 일품입니다 구석구석 손으로 훑으면서 문지르는데 야릇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애무도 적당히 달아오를정도는 충분히 해주고 어떤자세 하고싶은지 서툴지만 한국말,영어 섞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어색하지 않게 잘하데요..

신음도 적당히 잘내고 물도 적당히 축축하고.. 스킬도 괜찮았던거 같네요 슬림해서 허리잡고 뒷치기하는 맛이 개인적으로 일품..

마인드,서비스 중요하게 생각하는 즐달러님들은 보나 매니저가 딱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