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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꼭 한번 보라고 말하고싶다. 아니 두번봐라 세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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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11.08
업소명 :  세븐
지역 : 충주
파트너 이름 : 수아
경험담(후기내용) : 


세븐에 방문해서 수아를 예약한다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에 귀신에 홀린듯 초이스한 수아
보기직전까지 약간의 불안감이 없지않았지만
보자마자 그런 불안감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없었다
수아의 큰젖가슴을 만지니 수아의 손이 동생넘을 만지고
오랜만에 여자손이라 그런지 동생넘은 바로 불끈..
수아가 먼저 애무해주고 수아의 작은입이 동생넘을 삼키자
좋다며 아우성치는 주책맞은 동생넘..
조금만 건드려도 움찔거리면서 사운드가 나오니까 ... 
아래를 공략할땐 미쳐버린다
삽입시에는 신나게 박아주니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반응도 좋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신음소리는 내가 마치 
사랑하는 여자와 연애를 즐기고 있구나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수아는 꼭 한번 보라고 말하고싶다.
아니 두번봐라 세번봐라.
마치 정말잘익은 복숭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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