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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러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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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퇴근후 혹시나 하는맘에 지나 예약문의드리니 바로 진행해서 별 무리없이 입실했네요

도착해서 앞에 잠시 기다리는 시간.. 근두달만이라 왠지 떨리고 기대되죠 ㅋㅋ

어려보이는 와꾸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복스럽게 귀엽게생기고 잘웃어서 더 사랑스럽네요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벗고 나니 이쁜 참젖 가슴이 ㄷㄷㄷ

씨컵보다 큰듯요 젖탱 빨고싶다는생각 이빠이;;

얼굴은 애긴데 몸매는 다이너마이트합니다

섹스에 딱맞는 기가맥히는 몸매~ 이건 완전 심봤다 였습니다

키스만 하는데도 슈퍼발기가 되더군요

60분코스라 마음이 급해 조금애무받고 이미 풀발기상태

콘장착해달래니 친절하게 껴줍니다

살살 밀어넣으니 신음도 잘내네요 엄청꼴릿하여 오래지않아 신호가 ㅋㅋ

다끝나고도 시간이 남아 담배탐을가지며 대화를 나눠보니 또봐도 괜찮을거같네요

귀여운 동글동글한 외모 어려서 근지 매끄러운 꿀피부 전혀돈아깝지않고

현타가 매우 적은 좋은 매니저인듯하여 칭찬의 후기를 적습니다

담에 또..  들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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