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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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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프리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얘는 그냥 섹스머신입니다
거짓 하나도 안보태고 고추를 송두리째 뽑힐뻔 했습니다
야동에서 보통 강간물에서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지만 미나 얘는 저를 강간했습니다
그냥 섹스를 즐기고 미친 아이 입니다
샤워실에서부터 스무스한 고추를 빨더니 키스를 퍼부어댑니다. 키스또한 수준급입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서는 정말 서비스도 서비스이지만 고추를 가만히 안냅둡니다
오히려 고추가 아플정도로 극한 하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와 마인드가 천안 휴게를 넘어서 전국 탑중에 순위에 들 정도입니다
당분간 섹스생각이 안날정도로
90분동안 1달치 섹스를 한거같습니다
진짜 야동한편 찍으실분은 추천드립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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