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대전지역으로 출장을 오게되어 눈팅을 하던도중 전에 경기지역에 자주다녔던 상호와 똑같은 곳이 있어
궁금해서 전화로 문의를 해보니 경기지역에서 했던곳이 맞다고하셔서 믿고 방문했습니다.
그 덕에 보고 싶던 푸잉이 있는 '대전 봄'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대전 지역은 제 생활권과는 관련이 전혀 없어 이처럼 출장으로도 처음 와본 도시라 믿을만한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경기지역에서 다녔던곳이 대전에 오픈을 하셔서 방문했습니다.


주차 : 교통편은 잘 모르니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실 분들은 친절하신 실장님께 문의를 드리는 게 좋을 겁니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골목에 주차를 해도 된다 하셨고 야간 방문 시에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코스는 40분 원샷 A코스로 진행을 했고 유료옵션 추가 요금을 부담하면 유료옵션이 가능합니다~
암튼 실장님께 문의 드리고 문자로 주소받고 경기지역 이후엔 처음이라 실장님 추천으로 '선화'를 보게 됐습니다.




선화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문이 바로 열려 안으로 성큼 걸어 들어갔는데 선화는 인사도 친절히 잘 맞이해줍니다.

첫마디는 "오빠 안녕하세요 계산해주세요"

눈치껏 계산을 하고 유라는 물한잔을 건내고 침대 옆에있는 쇼파에 앉아서 간단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이는 프로필보다 아주 조금 더 있었지만 그렇게까지는 보이지 않았고 단순히 얼굴만 놓고 본다면 태국 기준으로 상급에 속할 듯했습니다.

태국에서의 직업은 뭐였냐 물었을 때 유라 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화도중 선화가 나풀거리는 시스루 검은색 나이트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선화의 커다란 가슴이 눈에 들어와 대놓고 쳐다보니까 선화가 만져보라고 가슴을 디밀었습니다.

진짜네.

진짜야 오빠~!

가슴을 만지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 샤워하러 가자고 했지만 전 샤워를 해서 간단히 씻는다고만 말한뒤 대화했습니다.

하하하. 오빠 씨꼬 와써?

응. 어떻게 알았어?

오빠한테 조은 냄새나. 그럼 옷 버꼬 이써. 나 씨고 올게.

소파에서 일어난 유라가 옷을 벗는데 그동안 나이트가운에 감춰져 있던 선화의 '탐스러운 엉덩이' 등장에 제 아랫도리가 꿈틀거렸습니다.

탈의 전에는 살짝 약통인가 싶었는데 선화의 몸매는 슬림 스타일 그잡채였습니다.





선화는 저를 침대 가운데에 눕게 하고는 제 오른쪽에서 저를 향해 모로 눕더니 대뜸 가슴을 만져달라고 제 손을 잡아 이끌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제가 선화 가슴을 주무르자 유라는 가슴 애무를 하면서 제 아랫도리를 입에 물었습니다.

비제이를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사탕을 빨아먹는 것처럼 하다가 이내 진지하게 임하는데 압도 좋고 해서 아랫도리에 금세 힘이 잔뜩 들어갔습니다.

하다가 도중에 쿠퍼액이 많다 싶으면 중간중간 물티슈로 닦아가면서 했는데 이걸로 기분이 상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그러다가 가운데로 모으는 게 될까 싶어 모아봤더니 어렵사리 가능해서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두 젖꼭지를 입 안에 넣고 혀를 열심히 굴렸습니다.

그랬더니 선화가 나름 오버 연기를 하며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장난스럽게 쳐다봤는데 내심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시간 관계상 역립은 가슴까지만 즐기고 정상위로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살살 엉덩이를 흔들자 선화도 반응이 있었는데 제 엉덩이를 움켜쥐기도 하고 가볍게 때리기도 하면서 이 순간을 즐기는 듯보였습니다.

초밀착을 한 상태로는 키스를 나누며 엉덩이를 들썩였는데 키스도 너무 잘해줘서 흥분되 상체를 살짝 일으켜 펌핑을 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선화가 고개를 들어 올려 제 왼쪽 가슴을 거칠게 빨아댔는데

이때 HP가 90% 정도 남아있던 게 한 순간 절반 이상이 쭉 닳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상태를 더 이상 지속하면 안 될 것 같아 선화에게 올라올 것을 요청하고 선화의 슴부먼트도 직관하면서 여상위 1인칭 시점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선화가 필을 받았는지 널을 뛰는 높이가 순간 높아져서 삑싸리가 나고 살짝 제 아랫도리가 매가리가 풀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쏘리를 연발하며 선화가 다시 아까의 강직도를 되찾고자 또다시 집요하게 제 왼쪽 가슴을 빨아재끼면서 핸플을 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수유 모드'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간단하게 선화에게 설명을 하고 바로 '수유 모드'에 돌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선화의 사운드가 여기서 빵빵 터져서 저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이 됐고 조금만 더하다가는 이때로 쌀 것 같아 스탑을 외쳤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선화의 '엉덩이'를 보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진작에 한지라 후배위로 바로 진입을 하고 내달렸습니다.

HP가 거의 바닥이었던 상태라 급하게 난타 연주 몇 번 하고는 다급하게 밀려오는 사정감에 나지막이 소리쳤습니다.


으앗, 싼드앗!!!!!!!



프로필을 보면 '선화'가 거의 풀 옵션에 가까워서 하드한 스타일을 예상했지만 짧은 코스라 그런 것인지 그렇게까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슬림한 몸매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선화'가 추천대상이고, '하드함'에 난타 연주를 즐기실 분들에게는 '선화'를 적극 추천합니다.

강력한 흡입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


끝으로 경기권에서 충청권으로 옮기신 실장님 힘내시고 대전, 충청지역 올일있으면 여기를 제일 먼저 찾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