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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났을뿐인데..벌써보고싶은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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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2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아쿠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나로 픽픽~~
그렇게 미나를 만났는데 어후 몸매가 지립니다 정말 최고에요
기뻐하며 샤워하고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언니가 애무시작 하자 말자 신호가 아쉬워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언니의 애무에 꾹꾹 참아봅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되서 터질것같아서 빨리 하고싶다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장갑끼워주고 넣었는데 와 진짜 넣자마자 쌀뻔했습니다....
등에 식은땀이 다 날정도였습니다 ㅠㅠ
한턴 참은다음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신음소리나더니 
빨리 움직이니까 언니도 신음소리가 격해지더라구요 
타이밍을 조절못하는 편은 아닌데..
정신줄 놓고 하다보니 그냥싸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깨끗한 서비스와 마인드 완전만족 간만에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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