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 원래 없었던걸로 아는데 이번에 아린이라고 들어온거 같군요 

휴게에서 한국 국적이라니요 .. 이거 궁금해서 만나봐야겠더라고요 바로 예약을 합니다

올라가니 아린이가 문을 열어줍니다 역시 냄새부터 향기롭습니다 푸잉냄새만 맡다

향기로운 아린이의 냄새를 맡으니 심장이 두근두근 댔습니다 역시 소통이 잘되야 떡도 맛있네요

이 국산의 신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10분도 안되서 사정해버렸습니다 몸매는 너무 마르진 않았고요

와꾸는 프로필이 가려져있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피부는 하얗고 와꾸는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냥 와서 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저도 눈이 높은데 저도 만족할정도였으니까요 ㅋㅋ 다음주 화요일 9시에 아린이 선예약 걸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