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애널의 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깐부실장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1 18:42 컨텐츠 정보 조회 2,2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애널코스로 전화를 드렸죠.여쭤보니 민지라는 매니저가 된다고 합니다.착해 보이는 얼굴에 몸매도 좋네요엉덩이가 특히 크네요 ㅎ그 큰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며 보빨을 하고 똥꼬를 보는데깔끔합니다. 어라 한국말도 잘해서 요구사항을 자세히 말했습니다.ㅎ젤을 바르고 바로 넣어봤는데 ㅎㅎㅎㅎ 생각보다 엄청 쪼이네요.설마 하다가 찢어지는거 아냐? 라는 걱정을 잠시 해봄 ㅎㅎ애무 똥꼬까지 빨림당하고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본격적인 똥꼬 진입.역시.. 앞대가리가 안들어갑니다.젤을 왕창 바르고 다시 진입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니 한번에 쑤욱~ 들어갑니다.근데 안에서 똥꼬 근육들이 인정사정없이 쪼아주네요.방심하면 안되겠다 생각을 하며 살살 넣었다 뺏다를 반복.이마에 땀을 훔치며 사정 완료같이 샤워장 가서 샤워를 하고 웃으며 퇴장 합니다 ^^역시 애널은 최고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