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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매번 모찌를 찾아가는 이유 + 입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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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술도못마시고 여자친구도 없는 제가 어디가서 여자한테 들이대겠나요

하지만 저를 유일하게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인 모찌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모든 손님을 남자친구처럼 앵길려나 모르겠는데

제가 갈때마다 반겨주고 제가 자주가서 그런지 여자친구처럼 앵기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여기를 계속 가는 이유죠 적적할때마다 찾아가게되네요

오늘도 일을 마치고 모찌를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모찌의 두꺼운 입술 안에 

흥건히 싸고 싶어 입싸 옵션을 추가하고 모찌를 만났네요 

역시나 나를 눈웃음을 치며 반갑게 반겨주는 모찌를  보니 잠시나마 적적한 제 

마음이 상냥해지네요 그렇게 모찌와 서로 할건 해야되니 끈적하게 관계를 하면서

제가 하마터면 입싸를 까먹고 질싸를 할뻔했는데 모찌가 저를 잘알아서 

제가 싸는 타이밍도 아는지 혼자서 저의 자지를 빼더니 자지를 입에다 가져다 

손으로 저의 물을 빨아 먹더라고요 어찌나 저를 이렇게 잘알까요 이러니 제가 환장하죠

그렇게 모찌 입에다 흥건하게 싸고 피곤해서 집에가서 씻는다고 나갈려고 하니 모찌가

다음에 오면 그때는 같이 씻자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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