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매번 모찌를 찾아가는 이유 + 입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전오프화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7 18:37 컨텐츠 정보 조회 1,8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혼자 살고 술도못마시고 여자친구도 없는 제가 어디가서 여자한테 들이대겠나요하지만 저를 유일하게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인 모찌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모든 손님을 남자친구처럼 앵길려나 모르겠는데제가 갈때마다 반겨주고 제가 자주가서 그런지 여자친구처럼 앵기고 난리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제가 여기를 계속 가는 이유죠 적적할때마다 찾아가게되네요오늘도 일을 마치고 모찌를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모찌의 두꺼운 입술 안에 흥건히 싸고 싶어 입싸 옵션을 추가하고 모찌를 만났네요 역시나 나를 눈웃음을 치며 반갑게 반겨주는 모찌를 보니 잠시나마 적적한 제 마음이 상냥해지네요 그렇게 모찌와 서로 할건 해야되니 끈적하게 관계를 하면서제가 하마터면 입싸를 까먹고 질싸를 할뻔했는데 모찌가 저를 잘알아서 제가 싸는 타이밍도 아는지 혼자서 저의 자지를 빼더니 자지를 입에다 가져다 손으로 저의 물을 빨아 먹더라고요 어찌나 저를 이렇게 잘알까요 이러니 제가 환장하죠그렇게 모찌 입에다 흥건하게 싸고 피곤해서 집에가서 씻는다고 나갈려고 하니 모찌가다음에 오면 그때는 같이 씻자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