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 여긴 처음 방문해보네요 새벽세시에 예약가능한곳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겨우겨우 마무리 예약에 성공했는데 운수좋은날이였네요 크림매니저 만났습니다 작고 아담한 게 취향인데 정확히 취향저격 당했네요 귀욤 귀욤 한게 제스탈 너무 귀엽네요 ㄴㅋ 옵션까지 추가했더니 ㅈㅈ가 터져죽을라하네요 여상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참느라 죽는줄 ㄷㅊㄱ로 오분못버티고 터져버렸습니다 마무리샤워면서 아 내일또올까 생각 많이했습니다 다른매니저분들도 궁금해졌네요 간만에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