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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너무 만족 스러운 달림이여서 정성들여 후기 길기 하나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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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모찌란 아이를 강력추천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첫인상 쫙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볼륨감이 강하고 떡감 좋아보입니다..

아니 오히려 오빠 날 잡아먹어봐라하는 듯한 야릇한 분위기가 들고

웃으면서 반갑게 반겨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구석구석 하고 나와서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준비를 다하고

모찌가 제 품에 안깁니다 그런 그녀와 눈을 맞추니

어서 그녀를 덮치라며 속에서는 그랬지만

아껴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시작해봅니다

저의 애무부터 시작되는데 풍만한젖부터 냠냠 빨아보는데

정말 어쩔수없나봅니다 제 로밧을 건드려대는 모찌떄문에

그녀를 탐할수가 없게 흥분됩니다

그래서 너해라너!!이러면서 어쩔수 없이 바톤터치하는거마냥

들어누우니 자연스럽게 절 탐하는데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며

비제이는 아주 뛰어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같네요

로밧이 딱딱해지며 장비를 착용하고 모찌가 먼저 위에서 운동을 시작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가 위에서 해주면서

제가 여자를 보면서 그 허리돌리는거에 훅훅 갈때가 있는데

모찌와는 꼭 뒤로도 해보고 싶어서 애국가 부르면서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어느정도 하다가 제가 자세를 자연스럽게

뒤로 요청하자 모찌가 합체를 풀지않고 위에서 뒤를바라보며

자세를 바꿔서 아주 편하게 뒤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

운동이 끝나고 모찌를 꼬옥 안으면서 슴가에 제얼굴을 파묻고 잠시휴식..

이대로 잠들어버리고 싶지만..ㅋㅋ 퇴실콜이 울리고 간단히 샤워하고

아쉬운 배웅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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