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채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집벽뿌수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30 00:46 컨텐츠 정보 조회 1,5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겨울은 겨울인가....사람의 체온이 그리워지눈 밤언제나 처럼 초콜릿 실장님깨 연락을 했고....오랜만에 보는 채림이는 언제나 반갑게 저를 맞이합니다밖이 추워 손이 차거워진걸 확인하고 바로 따뜻한 차를 한잔 줍니다. 가슴따뜻해지네요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샤워를 하는데 또 한번 ㅈ...아 아니 마음이 녹네요추위에 그리운 따듯함에 몸도 마음도 녹일수 있었네요와꾸요?? 말해 뭐하나요서비스요?? 처음부터 이미 차한잔 주며 손시려운것도 체크하고 꼼꼼했으니 말안해도 아시죠?연애감? 떡방아로 갓나온 떡마냥 찰지고 쫄깃하죠장키 단키 안가리고 해주고. 손과 입이 아주 부지런허기 그지없는 처자입니다모든분들께 서비스가 좋고 다 맞을수는 없겠지요그날그날 컨디션도 다를수도 있고같은 사람이기에 친절을 베풀며, 아끼면 서로 즐길수 있을겁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