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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질 추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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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부드러운 이쁜미소로 인사하는 민지 매니저

키는 160초반에 매끄러운 슬림의 체형으로 보이더군요.

피부는 보들보들한 촉감..허리와 골반라인이 예쁜 몸매...

어느샌가 제 귓가에 바람을 넣으며 아찔한 자극을 줍니다

잔뜩 성난 존슨이를 부드럽게 빨아주기에

더 이상 자극을 받으면 연애를 제대로 못할듯하여

쉬어갈겸 역립타임...

니플을 자극하자 잔잔하게 들려오는 민지의 교성...

슬쩍 꽃잎에 손을 대어보니 손끝에 느껴지는 질척함...

생각보다 민감하고 리얼하게 반응하기에

슬슬 때가 된듯하여 젤을 바르고 준비...

굳게 닫혀진 꽃잎을 가르고 존슨이가 들어가니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탄성이 터집니다.

동굴 여기저기를 들쑤셔 자극해주니 울리는 그녀의 교성...

눈을 질끈감으며 끝을 향해 달려가는 표정을 보고 있자니

참을수 없는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쾌감... 그리고 짜릿함...리얼하게 연애를 즐길줄 아는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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