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꼴려서 

폭풍검색하다 맘에 드는 매니저는 다 예약 있다하여 찾아보다 모찌 발견

사진도 이쁘고 가슴도좋고 바로 예약 잡고 방문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해서 입실하는데 방 깔끔합니다

매니저 역시 사진과 똑같은걸 기대하는건 무리겠지만 실물도 괜찮고 착해보임 

페이 지불후 샤워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누우니 서비스들어오는데 목까시로 깊숙히 넣어가며 빨아주는데  

애무잘하는듯 치아에 닿는거도 없고 부드럽게 잘해줘서

계속 음미하며 느끼다 모찌가 먼저 여상으로 진입

5분정두 하다 힘들어보여 정자세로 바꾸고

얼굴보며 박았는데

거기에 사정감이 씨게 와서 싸버림 이렇게 또 생각보다 빨리 발사한적은 간만이라

뒤치기는 못했는데 아숩기도 하고 

그래도 못싸는것보단 나으니 기분좋게 퇴실 

외모도 맛있게 생겼고 아담하고 가슴 크코 골반있으니 

전체적으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