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18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미끌미끌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침대에 누워 있으니 지니가 다가오고 자연스럽게 품으로 들어오네요.

제가 먼저 서비스를해보는데 피부가 아주 매끄럽네요.

자연스러운 반응과 사운드가 들립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이번엔 그곳을 자극해 보는데 지니가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지니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괜찮은 스킬을 가지고 있고

나름 열심히 해주는것이 느껴지네요.

대략 준비가 된듯해서 연장장착 요청하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인위적으로 쪼인다기 보다 자체가 작다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아주 좋은 조임을 느기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