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담배피우고 같이 샤워하러갔는데 진짜 몸매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날씬한 몸매에 큼지막한 가슴이...진짜 너무 꼴렸습니다.

후다닥 씻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확실한건 대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진짜 업소끈이 기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딱 시작할때만 봐도 아 대충하겠구나 아니겠구나를 알수있는데

채연이는 진짜 첫 서비스부터 꼼꼼하게 잘해주었습니다.

한참 ㅅㄲㅅ후에 오빠 이제 넣을래? 라고 해서 ㅅㅇ 했습니다.

물도 많고 매끈한 피부를 만지면서 박아대니 후끈 달라올랐습니다.

채연의 슴가를 움켜쥐니 아흑아흑 하면서 엄청 느껴댔습니다.

5분을 못버틴것 같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해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워하는 저에게 "오빠 내가 그렇게 좋아?" 라고 웃으면서 장난치더라구요.

진짜 오래만에 태국매니저 만났는데 그동안의 내상이 싹 지워졌습니다.

채연같은 매니저만 있다면 다시 이쪽쪽으로 다녀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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