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간만에 달렸는데 즐달했네요 (예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4.02 13:55 컨텐츠 정보 조회 2,0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프리지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업소 탐방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난 프리지아의 예린매니저 키는 160정도 가슴은 큽니다 ㅎㅎ 서비스좀 받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인데 비슷하긴한데 느낌이 틀리는 이유는 멀까 생각해봤는데 답이 없네요 ㅋㅋ 분명 비제이 애무 다 똑같은데 경험의 차인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즐거웠던 애무타임 마무리 하고 장갑좀 착용하고 예린매니저 구멍탐험에 나섰습니다 물이 많은편은 아닌거 같았는데 부드럽게 쑤욱하고 잘 들어갑니다 적당한 펌프질이 시작되니 한결더 분출하면 애액들 ㅎㅎ 엄청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느낌에 취해서 절정 보려고 뒤로 자세 변경한후 질풍처럼 빠르고 강하고 힘차게 펌프질좀 해버렸죠 소리좋고 느낌좋고 질척거리는 느낌 아주 좋앗습니다 몇분더 그렇게 강하게 하다가 강하게 발싸~~ 가끔의 외식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