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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대서라도 가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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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아쿠아
④ 지역 :춘천
⑤ 파트너 이름 :주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 번 맛 들이니까 끊기가 쉽지 않네요

지갑사정이 안 좋아진 저로서는 살짝 부담이 되지만 ...

그래도 한달에 두번씩은 다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찌뿌뚱 ~ 한게 마사지 받을 때가 되었나보다 ~ 싶어서 아쿠아로 갔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옵니다

뜨끈한 물을 등 쪽에 맞으면서 서 있으니 피로감도 쏴악... 내려갑니다

한참을 서서 뜨신 물을 맞은 뒤 ~ 대충 마무리하고 물기 닦고 나갑니다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하고 인사를 나눈 다음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조금 피곤했지만 그래도 관리사님이랑 대화 나누면서 정신을 좀 유지한 채로

마사지를 받는 데 집중했습니다

압 조절과 힘 배분도 완벽했고 , 엄청 시원하게 조져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 마무리 전립선의 특별함은 ~ 정말 최고였네요 ^^

마사지 다 받고 , 주리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딱 들어왔을 때 부터 스캐닝해보는데 ~ 와꾸도 좋고 ^^

바로 제 가슴쪽에 얼굴을 파 묻고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해줍니다

빨아주는 압력도 좋고 , 촉촉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 절 더 꼴리게 만들었습니다

꼼꼼하게 콘돔 씌워주고 확인까지 한 다음 들어갑니다

제 물건이 큰 건 아닌데 ... 넣으니까 꽉 차는 느낌이에요

살짝 뻑뻑한 느낌까지 있을 정도로 꽉 조여왔고 , 언니도 반응을 최대한 참는 거 같으면서도

조금 깊게 찌르거나 하면 한 번씩 움찔거리는 게 귀엽기도 하고 꼴릿합니다

다양한 체위를 하고나서 ~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강하게 박으니

언니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커지고 ... 쌀 때 같이 움찔거리면서 저를 꽉 안아주더군요

이번 달림도 역시나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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