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 강원/충청/대전영토
분류

민서를 탐하다 ㅋㅋ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번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저번 봤던 매니저가 너무 기억에 남고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연락드렸는데 이럴 수가...

그 사이에 일을 그만 뒀다는군요.ㅠㅠ 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여튼

너무나 아쉬운 마음 금할 수 없었는데

하지만 이왕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민서를

꼭 보라고 추천하시더군요.


실장님 믿고 민서 를 보기로 하고

오후 3시 제일 긴 코스인 F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알려주신 장소에 도착 벨을 누르니

민서 가 반겨주네요.^^ㅎㅎㅎㅎ

그렇게 만나서 민서는 나를 애기다루듯

잘 다뤄줬어요.

정말 무한코스인데 3번정도 싼거같고 완벽도가 너무너무 높은 친구였어요

다행이도 이친구로 갈아탄게 전혀 후회가 1도안되서 너무좋았고

계속 생각안난다면 거짓말인거같아요 ㅎㅎ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