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경이 너 보댕이가 좋구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따뚜이주방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4 13:23 컨텐츠 정보 조회 2,0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② 업종명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원샷④ 지역명 :세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경⑥ 업소 경험담 :얼굴은 아주 깔끔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붙임성도 좋은지 반갑게 인사해주네요.나이는 20대초반 이라는데 그정도로 보입니다.몸매도 엄청 마르지도 않고 육덕도 아닌 그런 몸매.. 딱 만지기 좋은 몸매로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슴가도 D컵으로 큰편이고 무척 뽀얗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더 이뻐보이고 더 맛있어보이더군요.샤워서비스 받으러 같이 옷을 벗고 들어갔습니다. 벗겨놓은 민경매니져.. 더 황홀했습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먹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민경이가 구석구석 잘 씻겨주는데 제가 살짝 수줍어 하니 분위기를 편하게 리드해줬습니다.다 씻고나서 침대로 본겜 들어갈려고 하는데 민경이가 다가와 애무를 해주는데 기술이 아주 상당합니다.. 바로 bj 해주는데 마치 손흥민이 왼발 감아치기로 골대구석에 정확히 차서 들어간 느낌마냥 너무 좋았습니다...민경이가 위에 올라 타서 삽입에 들어 갔습니다 말타기를 상당히 잘하내요 위에서 열심히 왔다갔다 합니다.질퍽하면서 끈적한게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좁보라서 그런지 정말 쪼임이 달랐습니다...어마어마한 보지에요... 제 소중이를 민경이 보지가 갖고노네요..덕분에 일찍 마무리하게됬네요.. 오래못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얼마나 쪼여주면 제가 오래 못했겠습니까..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조금더 민경이랑 수다좀떨다가 나갔네요.오늘의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는데 갈때조차도 발걸음이 가벼우니 너무 좋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