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원샷

④ 지역명 :세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린

⑥ 업소 경험담 :

술한잔 걸치니 여자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꼬셧는데 ... 저만 총각이네요..하하..

어쩔수 없이 혼자 전화드려 예약을 하고  아가씨에게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서먹했는데, 술먹고 왔다고 냄새나냐며

이야기를 이어가자, 분위기가 좋아지고

애교도 많고 붙임성이 좋은친구라 다행입니다

전 복불복에 복이었네요 ㅎㅎㅎ

간단히 대화후에 샤워를위해 뻘쭘뻘쭘 옷을 벗고, 예린이도 옷을 벗었는데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은 비컵정도되보이는데

쳐지지 않는 정말 예쁜가슴이였습니다!!!!

샤워후 침대에서의 연애시간~~~

달콤한 예린이 와의 키스타임을 시작으로 애무가 시작됩니다

제 똘똘이도 계속 주물러주고...처음에는 술기운때문에 잘 안서더군요..

하지만  예린이 의 도톰한 조갯살 틈사이...그곳을 보고 .. 서서히 단단해짐을 느끼고..

콘 착용하고 삽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제 운동박자에 맞춰서 들썩들썩여주는데.. 정말 흥분됬습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해서 정말 끝내줬던거 같네요..

마지막에 사정할때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