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유성온천역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반적인 오피형 휴게텔 입니다.

스타킹은 지참이라고 하셔서 스타킹은 1층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갔습니다.

동반샤워 하며 서비스 간단히 받고 

스타킹을 건네주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부 탈의 하고 스타킹만 딱 신는데 엄청 꼴릿 하더라구요.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반반해서 빨리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그득그득 했습니다

누워있는 저에게 살며시 다가와 키스부터 천천히 ㅇㅁ를 해주기 시작했고

bj를 받는데 혀놀림이 엄청 좋았고 흡입력도 좋아서 금방이라도 ㅅㅈ할듯 했으나

맘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그녀석을 어루고 달라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달아 오른걸 알았는지 포지션 체인지를 하자고 하고 저도 열심히 ㅇㅁ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서도 좋은건가? 할 정도로 반응이 잘 왔고 스타킹을 찢고 밑에 ㅇㅁ를 집중하여 그녀를

흥분시키기 최선을 다했고 어느정도 서로가 달아올라 박음질을 시전

반응도 좋고 쪼임이 너무 강해서...금방 마무리 되버렸고

난 토끼가 아닌데 갑자기 토끼가 되버린 나... 너무 슬펐습니다.

내 스스로가 단련이 부족하여 이렇게 된걸 누구 탓하나.. 

이번에 제대로 나를 보여주지 못했기에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다시한번 나를 제대로 증명해보이겠다고 마음의 선언후 퇴장하였습니다.

쿠폰사용 고객이면 실장님 입장에서 안좋아 할수 있지만 

너무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번엔 제값내고 달림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