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1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미끌미끌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라 첫인상 와꾸는 청순한 스탈이네요 솔직히 이쁩니다

인사 대충 나누고 키스부터 하는데 키스 편안하게 잘 받아주네요.

누워서 애무는 잘하는지 보니 기본적으로 꼼꼼하게 잘합니다.

애무 좀 받다가 바로 뒤집어서 뒤로 박는데 아주 좆서네요

방뎅이가 탕탕한데다 피부도 좋아서 박을때 느낌이 잘 사네요

크다며 아프다고는 하면서도 잘 참고 받아줍니다.

중간에 먼가 신호가 안와서 뒤로 다시 박기 시작합니다.

열나게 피크를 올리고 땀이 흔건히 떨어질정도 박으니 드디어 신호가 오고 발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