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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미나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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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동산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C코스 잡고 문 열고 들어가는데 아, 딱 보니 알겠음.
싱크 90% 이상 나오는 듯?
첨이라 서로 쭈뼛대다가 선결제하고 동반샤워 하러감.
태국 언냐인데 한국어 패치가 중하급임.
영어 하급수준이면 충분히 대화 가능함.
한국어 잘 못 알아듣는 단어가 많아서 콩글리시 대충 섞었더니 서로 웃으면서 대화 함.
몸매는 아담글램하고 꽉찬 b컵 ~ c컵 느낌.
본게임에선 삼각립서비스 받다가 bj 하는데 직접 물고 빨기보다 자지를 흔들면서 귀두에 혀를 갖다대고 간지럽히는데 이게 느낌이 빡 옴.
투샷 걸었기에 노질샷 먼저 하고 핸플 할 생각이었는데 여기서 한번 위기가 왔고 일단 참음.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바로 느낌이 오길래 또 한번 참음.
넣자마자 싸면 쪽팔리잖아?
그게... 실수였다..
2번이나 참아 넘겼더니 웬만한 자극에도 감이 떨어지더니 결국 투샷을 채우지도 못하고 퇴실 10분 남을때까지 장장 30여분을 비지땀을 흘려가며 여상위도 했다가 정상위도 했다가 측배위도 했다가 bj도 받았다가 괜히 2번 참았다가 한 2킬로미터 전력질주 한듯 숨을 헐떡이고 땀범벅에...
다행스럽게도 미나가 받아줘서 겨우 마무리 했지 마인드 조금이라도 별로였으면 그냥 밴 당할뻔..
아무튼.. 한번 느낌 오면 싸버려야지 사서 고생하지 말아야겠다 싶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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