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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유리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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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일주일 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TOP쉬멜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기서 일전에 유진이를 본 적이 있고, 
꽤나 즐달했던 기억이 있어서
모처럼 낮에 째던 날, 끌리듯 예약을 했습니다.
쌔리 밟고 도착하니 친절하게 방 안내 해주시고,
약속받은 곳으로 갔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는 유리.
여유있게 시간예약을 해서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
영어가 조금 가능한 아이라 소통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패치도 어느정도 20-30%??

씻으러 가서는 동반샤워하러 들어가서 끼를 부리는데 벌써 반응이 옵니다.
양치를 하는데, 앞에서 양치하며 부비적 대는데 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후다닥 씻고 들어가야 하는데, 꼼꼼하게 잘 씻겨 줍니다. 
무척 개운했습니다.

침대로 가서는 온 몸을 샅샅이 점령당하고
ㅁ까시에 ㄸ까시에 탈탈 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의 여상위에서 유리의 거기에 들어가는걸 감상하고,
후배위에선 굴곡있는 뒷태를 감상하고,
참고 참다 발사했습니다.

사실 +hp 까지 예약을 했는데
하도 쪽 빨려서 도무지 다음 장전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 교감하다 나섰습니다.

유리는 귀염상이나 민삘과는 거리가 있지만,
푸잉한테서는 쉽게 볼수없는 큰 키의 잘빠진 몸매를 로망으로 가진 사람이면 
경쟁력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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