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매니저 후기 입니다.

작고 아담하고 그냥 포켓걸 입니다.

대신 몸매도 이쁘고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와꾸도 작은편 이라서 외모는 좋습니다.

와꾸 프로필 싱크로율 그래도 80% 이상은 나올듯 싶구요.

그냥 사진 하고 비슷해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크게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스타일 입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가 거의 하녀 입니다.

그냥 변태 행위나 이상한거 아니면 다 받아주고

다 해주는 스타일 이구요.

동반샤워 하면서 몸매가 너무 꼴릿해서

만지면서 샤워해도 웃어주는 그런 처자 입니다.

샤워 다 하고 입으로 살짝 해달라고 하니간..

바로 무릎 꿇고 화장실에서 비제이 해줬구요.

바로 그냥 냅다 꼽고 싶었는데 ㅎㅎ

하니가 그래도 씻고 나온다고 해서..

나와서 먼저 침대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살짝 어두워서 그런가 몸매가.. 더 꼴릿꼴릿

아주 섹시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비제이 애무 대충대충 막.. 하는 처자 아니구요.

정말 정성스럽게 잘 해주고..

마인드 좋은 처자 입니다.

69 해달라면 바로 돌아서 줍니다.

본게임 콘 씌우고 했구요.

콘이 두꺼운건지 살짝 좁보 스타일인지..

헐렁헐렁 보띠는 확실히 아닙니다.

완전히 꽉 차는 느낌은 아니어도..

살짝 잡아주는듯한 살짝 좁보 스타일 입니다.

즐달 하고 갑니다. ^^ 실장님 항상 친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