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벨라가 내 스타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밤제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4 12:22 컨텐츠 정보 조회 2,1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매니저 누구 고를까 하다가 벨라가 제 스타일에 조금 가까워서 벨라를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된다고 해서 헐래벌떡 갔네여 가서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괜히 사진과 많이 다르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히사진과 많이 비슷해서 배신감 없이 들어갔습니다.업소마다 하는방법 조금씩 다르잖아요.그래서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멍때리고 있는데 벨라가 샤워샤워 라고 하길래샤워하러 가서 같이 샤워했습니다. 샤워 싹하고 나와서 다른곳과 같이 제가 눕힌다음키스먼저 했습니다. 키스하면서 제손은 벨라의 가슴을 만지고있었고 벨라도 흥분했는지손으로 이리저리 제몸을 만지고 그렇게 우리는 점점 달궈졌어요.그래서인지 오늘따라 더 빡빡 스는거 같아서 컨디션도 좋고해서 내가 만족하는것만족하는거지만 벨라도 만족시켜주자는 마인드로 제 테크닉으로 벨라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했네요ㅎㅎ처음본거지만 마치 본거처럼 해주는 벨라를 보면서 자주와야겠다라는 생각을했네요다 끝나고 벨가 제몸을 닦아주면서 애교도 부리고 하는데 귀여웠습니다.옷입고 나가는길에 고생했다고 잘가라고 하길래 인사 하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늘 잘 놀다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