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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는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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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 저는 몇달만에 찾은 제 인생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를 안쓰고 혼자 비밀로 계속 보려고 했지만, 여기 봄 사장님께서 간곡히 요청하셔서 쓰게됬네요..

먼저 통화했을때 좋게좋게 받아주시고 유쾌하게 받아주신 봄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고민하는 중에 요미 보시라고 추천해주셔서 속는셈 치고 추천 받아서 진행했습니다.
코스는 한번은 짧기 때문에 두번하는걸로 했고 유료옵션 추가해서 진행했습니다.

무료옵션은 똥까시 빼곤 다 해줬고 끝나고나서 물어보니 똥까시는 지금은 안한다하네요 (매니저한테 안좋은 일이 있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똥까시 받으려고 간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저에게, 제가 하는 거에 맞춰주고 인사성좋고 잘 통하는? 그런 매니저를 찾고있어서
굳이 그거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굳이 안해줘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오해가 있을수있으니 예약할때나 물어보는거 추천!, 아니면 사장님이 수정하시는것도 낫배드!!)

처음 들어갔을때 굉장히 착하게 인사도 해주고 밖에 춥냐고도 물어봐주고 첫인상부터 저는 OK~
같이 샤워하고 캔커피 한잔 먹고 얘기좀 나누다 시작해서 한번은 좀 빨리 했고 한번 끝나고 간단한 샤워 후 10분정도 누워있는데
이 친구가 먼저 들이대서 bj를 해주는 덕에 70분이지만 50분만에 끝내구 20분동안 얘기하며 누워있다가 나왔네요
나와서 전화드려서 후기 설명드리고 간만에 찾아서 자주 이용한다고 말하니, 사장님께서 유쾌하신 톤으로 "아 사장님 후기좀 올려주세요 할인 빵빵하게 넣어드릴게요" 라고 말씀하시고 부탁하시길래 후기 적어봤습니다.. ㅎㅎ

음 추천드릴만한 말은 사이즈는 중상 정도고 아담한 착한 매니저를 보고싶다 하시면 이 요미매니저 보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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