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혜령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바뤼맨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9 17:04 컨텐츠 정보 조회 7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떡감만족 혜령 후기혜령이의 와꾸 좋았습니다떡감 좋은 몸매에 있는 봉긋한가슴.. 눈을 호강시켜주는혜령이의 몸매를 극찬하고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며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혜령씨몸매에 군살이 많지않아서 좋았습니다.역립을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도 혜령이를 눕혀 다리사이에있는 봉지를 입에 물어버렸습니다~ 상당이 입구가 작아보이는혜령이의 봉지에 또한번 감탄하며 빠르게 삽입 해버렸습니다삽입후에 봉지를 한참 괴롭히다가 혜령씨의몸매를 감상하며 발사하고싶은 마음에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그렇게 골반을 잡고 엉덩이를 보며 가슴도 만지다가혜령이의 봉지에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속궁합도 잘맞아 느낌이 상당했던 혜령이또한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한발끝내고 담타 가진후 잠깐 침대에 누워서쉬는데 농담하며 장난치니 젖꼭지도 살짝 꼬집고 입으로도 꼬집어주고ㅎㅎ 낯가림만 있는거지 친해지면 잘 웃습니다 그러다 밑으로 내려서 BJ를 해주는데섹시해서 그런지 ㅋㅋ 바로 단단해지더라구요 안빨아주는곳이 없더라구요 열심히합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서 해주는데 침대위의 망치인줄 알았습니다 쪼금씩 움직이면서하니깐 이 친구도 흥분을 금방 하더라구요 반응도 좋고 신음 소리도 아주 죽여줍니다. 재미있었습니다.위에서 이렇게 잘노는 처자가 또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자세를 권해도 다 받아주는 혜령이!!! 왠만한거는 다 들어주려고 할거같네요마지막은 정자세로 속도좀 높여 쿵떡쿵떡하고 사정감이와서 클리어했습니다.담에 또 재방할게요 실장님ㅎㅎ오래데리고 있어주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