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푸딩같은 세미의 가슴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전아쿠아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30 00:18 컨텐츠 정보 조회 9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2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아쿠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 보자마자 가슴이 뛰는것을 티 안내느라 혼났습니다.정말 이쁘네요.간단한 호구조사 들어가고 음료수 한 잔 마시고세미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ㅎㄷㄷ 정말 탄력이 넘치고 모양이 이쁩니다얼굴과 가슴이 예술이네요세미가 이곳저곳 세심하게 씻겨줍니다. 씻겨주면서 도중에 밑에를 빨아먹어버리네요이거 은근히 기분이 묘합니다ㅋㅋ 다 씻고 침대에서 살가운 애무를 시작합니다 세미의 온 몸이 닿을 때마다 전 움찔움찔 벨라는 은은하게(?) 신음소리를 내시며 애무해 줍니다. 부드럽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흥분됩니다. .이어지는 앞판 애무 bj에 이어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CD 장착 된 채 세미가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저는 세미의 탱탱한 슴가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발사 느낌이 옵니다. 얼른 정상위 자세로 변경하고 5분도 안돼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좀 빨리 발사를 한 것 보다 발사 느낌이 빠르게 왔던 것에 어리둥절하고 있는 세미가 저에게 내가 잘 쪼여줘서 그런거라고 하네요ㅋㅋ아무튼 약간은 허무하게(?) 거사가 끝났습니다ㅋㅋ이후에도 세미를 꼬옥 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매우 좋았네요.뽀뽀를 받으며 세미와 즐거웠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