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낸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템파베이라이트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4 15:39 컨텐츠 정보 조회 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낸시 매니저!! e코스로 봤습니다 우선 실장님한테 너무 고마웠네요.낸시 보자마자 깜놀 섹쉬한 자태 우아한 표정근데 말도 잘붙여주고 애인모드 너무 좋았습니다.진짜 실장님이 제 마음을 알았는지 너무 좋은 매니저 만나게 해주셨네요.들뜬 기분으로 같이 샤워실 입성해서 후딱 샤워 마친후~엄청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달아오른 몸 침대에 눕히니 또 달려들면서 저를 빨아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너무 좋아서..ㅋㅋㅈㅈ를 손과 입으로 동시에 빨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그 흥분감에 힘입어 평소 하지 않던 역립까지 했는데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섭스는 정성과 스킬 모두 실장님이 소개하며 칭찬할만한정도 될 듯 싶고 확실히 임펙트 아주 굳!!약간 달달한 맛도 나는것 같고 ㅋㅋ 살살 낸시의 소중이를 제껄로 문지르다가 조심스레 넣읍니다 처음들어갈땐 작다라는 느낌을 받았지만이내펌프질을 하는동안 쪼여졋다 풀어졌다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삽입했을때 쪼임도 진짜 엄청나서 미친듯이 본능에 이끌려 흔들고 왔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릴렉스한 섹스를 좋아하는데 낸시는 친근히 저에게 맞춰주는 기분입니다ㅎ오빠 좋아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깜직한 모습에 못이겨 사정하고 잠시 쉬다가 2차전으로가슴 꼭지로 살살 비벼주고 BJ해주면서 컥컥거리는게 너무 흥분이되서 괴롭히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참아요 이걸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로 이어지는 달림은 극한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를 못이기고서 그만 쫑~~~훌륭한 섹마인드를 가진 낸시와 담엔 안해본 자세로만 가지고 달려보기로 다짐하고 바이바이~즐달 했네요 너무 만족스러웠고 돈안아깝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