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애인으로 삼고싶었던 다연양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다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6 15:29 컨텐츠 정보 조회 9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② 업종 : 휴게③ 업소명 : 밀키스④ 지역 : 인천⑤ 파트너 이름 : 다연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제가 침대누우니 다연양도 부끄러운듯 뒤를 보며 하나하나 벗기 시작합니다.다연양 제가 살포시 안겨옵니다.이미 제 존슨은 백두산 보다 더 높이 용솟음 처 있습니다.서비스를 간단하게 해주고는 다연양이 장화를 씌워줍니다.젤을 바른뒤 다연양 제 위로 올라와 앞으로 뒤로 미끄럽질을 합니다.위치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불 같은 피스톤질에 다연양 고개를 살짝 돌리고 신음소리를 냅니다.헉.. 미칠꺼 같습니다. 저는 피스톤질을 하면서 다연양 꽉끌어안아줍니다.아~~ 발사~~정말로 돈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