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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저 30여년 인생 최고의 섹스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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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그X가알고싶다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다나이 접견했습니다
와꾸 괜찮구요 몸매 상당히 좋습니다
다나이 정말 섹스 머신이네요
우선 서비스 제가 리드할게 없습니다
침대위에서 저를 컨트롤하는데
이리저리 돌리고 뒤집고 엎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감당이 안됩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옆으로 돌려놓고 까시 할때는 이건 뭐지 하면서
너무 좋아서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그렇게 완꼴 만들어놓고
정자세로 바로 비제 다시시작하는데 이미 저는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
그러면 안되는데 그냥 강제 입싸 해버렸네요....
다나도 웃고 저도 웃고 참....
미안해서 옵션비 만원주고 팁으로 만원 더줬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전화해서 상황설명 해드린후에
코스 원샷 원핸으로 변경 후 다시 진행했습니다
역시 다나..... 입싸한지 5분밖에 안됐는데 다시 깔끔하게 
저의 모든 정기를 다빨아가네요 ㅎㅎㅎㅎ
나의 30여년 인생에 최고의 섹스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사장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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