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지친게 뻔히보이는지 환하게 웃어보이시며

저를 스윽 눕혀 올라타 BJ부터 들어옵니다.

평소같으면 이피곤함에 세우지도 못할거같은데

언니가 워낙 정성스럽게 만져주시니 불끈불끈 서오릅니다.

노력하는 언니모습이 이뻐서 제 나름 자신있는 애무를 몇가지 선보이고

CD를 장착하니 언니가 먼저 올라타 여성상위해주시네요.

정말이지 세상사람들모두가 유나언니처럼 저를 위해준다면

살면서 피곤한 일이 하나도 없을거 같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마무리를 지어야할거같은 느낌이와 여성상위하던 언니를 눕혀

정상위를하는데 언니도 꾀나 느끼셨는지 여성상위때랑은

비교가안되는 조임이 느껴졌습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울정도로 조임이 달라져서

생각보다 오래는 못하고 발사하고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