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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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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2-09-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에로티카
④ 지역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따끈한 국밥같은 후기
방문매니저는 민트입니다

웃으면서 열어주는데 이뻐서 함 봐줬네요
시원한이목구비에 눈이 아주크네요 왕눈이
현관에서 홀복을 입은 민트는 문잡고 기다리고
저는 들어가면서 몸이 겹치는순간 묘한 분위기에 꼬추가 꿈틀했습니다

샤워서비스 좋았습니다 들어가니 이미 칫솔에 치약발라놓고 기다리면서
샤워하자고하던데 전여자친구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했네요 잘살고있으려나...
제가 물어보진않았는데 일한지얼마안된것같았습니다
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없지않아있습니다

본게임에서 알까시부터 실행하던데 신선했습니다
보통 위에부터 밑으로 내려가던데  밑에서부터 위로올라가네요
bj스킬은 미쳤습니다 표현하자면 드릴같다고해야하나
혀로 기둥을 감싸서 위아래로 무빙치는데 와 이거참...
벌써 대공포발사쇼 신호가 오길래 본게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초컷당한 제가 밉고 아쉽고 쪽팔려서 다음에 오면
죽을준비해라라고 말하고왔습니다

그리고 1시간내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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