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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릇하게 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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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시작과끝
④ 지역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성스럽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드는 비비 매니저의
피지컬과 비쥬얼은 나같이 현모양처 스타일을 꿈꾸면서 사는 사람한텐 아주 좋을거임
차분하면서 친절하고 가식적이지 않아 찐 애인같은 느낌을 주던 매니저였는데
외모적으로도 좋으니 아주 좋았음
첫 느낌 부터 좋았는데 웃을떄마다 보이는 보조개 입술 옆에 보이는 보조개가
아주 이뻣음
원래 보조개가 뭔 매력이 있나 싶은 나인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침
여튼 샤워실에서 비비 매니저한테 한번 빨리고 나와서 키스를 시작으로
스타트 하면서 요리조리 빨아봣는데 탱탱한 피부가 아주 좋음
찹쌀떡을 입술로 빨면 이느낌일거임
그리고 비비 매니저도 나를 빠는데 진짜 야릇하게 빰
혀를 주로 사용하면서 빨아주는데 그 모습이 흡사 뱀이 낼름 거리는 모습이었음
엄청 야릇한 느낌을 주면서 빨아주는데 정말 짜릿하게 느껴졌음
깊숙하게 빨아준 비비 매니저가 콘돔을 씌워주고 올라타서 삽입하고
비벼주는데 느낌 아주 좋앗음
여상으로 끝내겠단  생각이었는지 엄청 흔들어주는데 나한테 딱 먹혀버림
너무 좋아서 여상으로 끝냈음
사전 작업을 너무 출중하게 해줘서 가능했던듯함
여튼 너무 좋았음 내 취향에 알맞는 매니저다보니 만족감이 더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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