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작과끝
④ 지역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비 접견 보고왔어요 

은근 멍때리게 하는게 있어용 뭐랄까 눈이 똘망똘망해서 계속 보게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섹스를 하러온건 맞지만 이런분위기도 나쁘지않네요 프로필사진이 환상속에만있을것같은 여인의 느낌이 강했는데

실제로 마주하면 마치 배우가 촬영없는날에 프리한 모습을 보는거랑 비슷합니다 

오히려 이런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반전?매력을 주지않을까 해요 

꽂자마자 표정이 풀려버리는게 진짜 킬포인트인데 풀릴떄 눈이나 숨소리 이런게

진짜 너무꼴릿해요 하드하게할생각없이 부드럽게할려다가도 표정을보고있자니

진짜 하드하게하면 어떤표정을 짓는지가 궁금해져서 범해버립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더 궁금해지는것같아요 아주 만족스런 얼굴입니다 자주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