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한국 휴게텔
③ 업소명 : 부평 첫사랑
④ 지역 : 인천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도 가까워서 자주 방문하는 곳 입니다 어렵게 실사 사진 받았네요 저만 보고 싶은데 이렇게 귀한 거 받고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하하

요즘 하린씨만 주구장창 보고 있습니다 ㅠ 주변에 이만한 텐션 가지고 마인드 가진 처자가 없네요 실사 사진 후기 작성 동의해준 실장님과 하린씨

감사합니다 통통한 편을 그렇게 선호 하지 않는데 하린씨 보면서 진짜 이런게 육덕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입실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바스트는 감히

말을 감추지 못합니다.. 진짜 코박고 죽어버리고 싶은 마약 같은 바스트를 가진 그녀.. 지금처럼 처음 봤을 때도 낯가림 없이 입실하자마자 긴장 풀어주는

그런 매니저 입니다 옷도 벗겨주고 상냥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귀여움과 색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비주얼에 검은색 긴생머리를 하고 계신데

샴푸향인지 살냄새인지 향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뽀얀편여서 보고 만지기만 해도 좆둘바를 모르겠네요;;

귀두를 혀로 공략해주는데 발발 떨립니다 역립 반응에서 둠칫둠칫 하는게 귀여웠고 찐으로 느끼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역립 키스 길어져도 힘들어 하는 내색 없었고 물이 점점 나온다 싶을 때 장갑 없이 들어갔습니다 정상위에서 가슴 얼굴에 묻고 끝까지 넣는데 끝에서 빼기가 싫을 정도로 극락 쪼임이 천상계 수준인데 자칫하면 3분 안에 발사 할 뻔 했네요 이 자세 저 자세 먼저 요청하기 전에 바꾸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플레이 해주는데 너무 감동 했습니다

긴코스로 보시면 정말 만족할만한게 대화 코드가 하나 같이 잘 맞아서 엄청 리액션을 잘 해주시네요 얘기 하다가도 눈 맞주치는데 키스 공격 들어오는게 레전드 레전드 진짜 퇴실까지 매미모드에 떨어져 나가질 않습니다 얼굴을 묻은 그 가슴 활홍함에 다음 출근을 또 기다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