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월30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다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첫인상은 좋았습니다외모도 이쁘장하고 몸매 비율이 딱 맞아서 아주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부드럽게 다가오며 제 몸위에 몸을 포게며 키스를 해주는 다영이..

여자친구 같은 느낌을 받으며 애무를 받다보니 쿠퍼액이 찔끔 나와버렸는데 그걸 본 다영이가 입으로 가져가며 깔끔히 빨아줍니다

그걸 보고 있는 저는 흥분감이 찾아와 콘을끼고 다영이에게 돌진했습니다

천천히 삽입하며 다영이의 봉지맛을 음미하던 도중에 튀어나온 신음소리..

분위기를 싹 바꾸어 강하게 집어넣으니 격렬한 신음소리를내며 제 귀를 자극시켰습니다

귀만 자극된게 아니라 봉지도 쪼여주며 제 똘이도 자극시켜주는 다영이의 섹플레이덕에 저도모르게 사정했네요..

화끈한 섹달림을 보여준 다영이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