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09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라인도 좋은데다가 와꾸도 섹끼가 철철넘치는데요

애무는 그냥 젖 몇번빨고 BJ는 하지말라고헀습니다.

바로 삽입해버리게

앞으로 눕힌다음 가슴빨면서 봉지가 젖기를 기다렸습니다.

가슴을 빨아대니 얼마지나지않고 유리의 신음이 들려오기 시작해서 아 촉촉해졌겠구나 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쫄깃쫄깃하면서 촉감도 되게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펌프질을 하다보니 몸에 힘이 불끈나기 시작하더군요

그 후 뒤치기로 피스톤치다가 쌌습니다.